인천공항 민영화를 막을 수 있는 방법

2009/11/05

일부 뉴스들에서, 혹은 아고라등에서 그나마 깨인 분들의 글을 보면
인천공항이 맥쿼리(사실은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) 자산운용으로 매각될거같다 그러고
맥쿼리 대표는 이지형씨, 이지형씨는 이상득 의원의 아들이자, MB의 조카니까
MB, 인천공항을 친인척에게 매각하려 한다 는 식으로 귀결되는데

자 그러면

예를 들어 데우그룹이 남미에 가서 Dewoo International Infra.. 같이 그럴듯하게 간판 걸어놓고
라틴계 현지인으로 대표를 앉혀놓고 현지 인맥 통해서 정부에 로비 해서
현지 수도공사를 민영화 하여 먹었다고 칩시다.

민영화 후 맘대로 수도세를 팍팍 올려서 들어오는 이득이
현지 대표 것입니까 데우그룹 왕회장 것입니까.

고로 인천공항 민영화는 대통령 인척에게 이권 주기가 아니라
국부를 황금인간 사크스에게 상납하는 것이라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. 왜 몰랐을까요?

그럼 이걸 어떻게 막을 수 있느냐,

인천공항 민영화 사건을 가지고 MB out의 소재로 쓰지 말고
나 누구누구는 국부의 싸크스 상납을 규탄한다! 이렇게 어조를 바꾸어야지요

그럼 위선에 약한 황금양말은 오우 노~ 하면서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볼겁니다.
당분간이지요.. 시간은 벌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.

실로 외국자본은 위선에 약합니다. 락커펠러~같은 사크스 주주 가문이 기부재단을 운영하는 이유이지요. 그들은 비난을 싫어합니다. 돈과 권력, 명예 모두 쥐고 싶어합니다.
이런걸 건드리는게 그나마 문제 해결에 더 도움이 됩니다. 엉뚱한 방패막이한테 돌던지는것 보다는요.

MB를 규탄하려면 독재자에 대한 규탄이 아닌, 일국의 대통령이 조카데불고 방패막이, 대리인 역할이나 시키는게 안습이다! 라고 자존심을 긁어야지요.

다음은 또 뭘까요? 의료보험 민영화? 그땐 또 디비 파보면 보험사를 거느린 외국계 자본이겠지요.
FTA? 진보 보수 할것없이 집권당은 FTA를 추진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? 외국자본 이익 대변 아니겠습니까?
또한 이런 외국자본의 한국정권 줄대기가 ‘먹힌다’ 라는 사실이 뭘 뜻하겠습니까?

20세기 식으로 좌우니 진보 보수니 해봤자 백날 같은뉴스 같은 싸움 볼것입니다.
우리가 빨갱이니 꼴통이니 하고 박터지게 싸우고 있을때 외국인은 뭐라 하고있을까요?

‘분열하여 지배하라’는 만고진리이니라~ 남북으로 가르고 동서로 갈랐으니 이젠 남여로 갈라볼까?

이런얘기 하면 또 음모론이니 뭐니 하겠지만.. 주식시장에 검은머리 외국인 세력이 있다는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왜 이런건 받아들이지 못할까요?

결론 : 인천공항 민영화 사건은 일개 외국기업이 한국의 국부를 날로 먹으려는 사건이다.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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